“중증 알코올성 간염에서 스테로이드 효과의 면역학적 기전 세계 최초 규명” (스포츠조선, 2024년 5월 21, 장종호 기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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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가톨릭대학교 작성일 25-09-23 22:33본문
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성필수 교수(교신저자)는 인천성모병원 이순규 교수(교신저자), 강민우 연구원(제1저자)과 함께 중증 알코올성 간염에서 스테로이드 치료가 효능을 보이는 면역학적 기전을 세계 최초로 규명하였습니다.
연구팀은 스테로이드 반응군에서 활성 조절 T 세포(effector regulatory T cell)의 증가를 확인하였으며, 이는 새로운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됩니다.
원문: https://www.sportschosun.com/ext/2024-05-21/202405210100136230019427